글 작성자: 개발섭

결국 다했네요. 못풀줄 알았는데 진짜 쉬운문제로 30문제를 3일연짝으로 달렸더니 조금 허탈한 감이 없잖아 있긴한데, 백준 200문제를 결국 푸네요.

거저 먹은 느낌이 강하지만, 결국 어쨌든 200문제를 풀어보니까 아주 쉬운문제라고 해도 푸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결국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해요. 


내년에는 스터디도 많이 하고 알고리즘에 "알"이라도 좀 더 자세히 알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내년에는 이런 저런 행사도 많고 바쁘겠지만, 이블로그 보고 많이 힘내서 열심히 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마무리하는 2018년도 ㅋㅋㅋ; 암튼 올 한해 나름 고생했었으니 열심히 한 자신에게 박수를!!

내년에는 제가 풀어놓은 답안지를 github에 올려드릴게요~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밑바탕이되서 좋은 기업에 갈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